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사회나 과학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두 경우 중 한 경우에 해당이 될 겁니다. 첫째, 교과서를 제대로 읽어 본 적도 없으면서 학원수업 또는 문제집만으로 공부를 하는 경우, 둘째, 교과서를 제대로 읽지만 이해를 못하는 경우.
첫째는 교과서를 읽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교과서를 읽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볼 때는 뻔한 말에 뻔한 내용인데, 왜 요즘 아이들은 제대로 이해하지도, 정리하지도, 기억하지도 못하는 걸까요? 그런 경우 많이 보셨죠?^^
보통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를 5대 교과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글로 된 책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모두 국어교과’ 이라고 정의한다면, 교과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바로 국어교과’와 수학교과’ 입니다. 사회교과’는 사회에 관련된 내용을 모아 놓은 국어책’을 공부하는 것이고, 과학교과’는 과학에 관련된 내용을 모아 놓은 국어책’을 공부하는 것이고, 영어교과’는 그 나라의 국어책’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즉 사회교과서나 과학교과서를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없다면, 그 학생은 사회능력과 과학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바로 국어능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스스로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말(국어)로 된 책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학습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며, 한자교육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토요한자교실은 매주 3시간 동안 아래와 같이 수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