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놀이, 모듬북(난타), 설장구, 부산농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악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장구, 북, 징, 꽹과리, 소고 등 우리 타악기를 두들기는 과정에서 음악적 흥미를 유발시키며, 호기심을 이끌어 냅니다. 또한 대·소근육 발달과 협동심에 큰 도움을 줍니다.
사물놀이는 각자 개인악기를 연주하는 것이지만 여럿이 단합이 되어야 좋은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협동심이 길러지며 연주할 때 팔을 비롯해 평상시 사용치 않던 근육들을 움직임으로서 뇌 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모듬북이란 양손에 채를 쥐고 양손으로 두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말 그대로 북이 여러 대 모여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하며 난타와 비슷하며, 노래에 맞추어 북을 치는 음악 모듬북도 있습니다.
장구는 양손을 모두 사용하는 타악기로 양뇌 발달에 큰 도움을 주며 리듬감교육과 성취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6호 부산농악은 강인함과 부드러운 춤이 가미된 경상도 지방의 특색을 잘 나타내는 농악으로 춤사위가 다양하고 덧배기 장단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지방의 문화재 교육을 통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깊이를 알고 음악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