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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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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소개

단소는 세로로 부는 한국 관악기의 하나입니다. 길이가 짧은 종적이란 뜻으로 지공(손가락으로 막고 여는 구멍)이 뒤에 1개 앞에 4개 총 5개의 지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거문고, 가야금, 세피리, 대금, 해금, 장구, 양금과 함께 줄 풍류에 주로 편성되며, 생황과 단소의 이중주 즉 생소병주와, 독주악기로 즐겨 연주되는 대중적인 악기입니다. 악기의 구조나 지법으로 볼 때 대체로 조선 중기 이후에 퉁소의 변형으로 생겨난 것으로 보입니다. 단소는 지역에 따라, 개인의 취향에 따라, 굵기가 약간씩 다르고 지역성을 가려 경제단소, 향제단소로 구별하거나 기본음에 따라 단소와 평조단소로 구별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연주곡은 <청성곡>, <세령산>, <한천수>, <타령>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소금은 향악기로 분류대며, 대금 중금과 함께, 신라삼죽에 속하는 악기입니다. 악학궤범 이후의 문헌에는 소금이라는 이름이 나타나 있지 않는데, 이는 당악기의 하나인 당적과 형태와 음이 비슷하여, 당적에 자리를 넘겨준 탓으로 보입니다. 이 후 1950년대 초 국악사양성소에 교과과정 속에서 소금이라는 이름이 재생되었다고 합니다.
소금은 <보허자>, <낙양춘>과 같은 당악과 <보태평>, <정대업> 등의 당악계음악과 <여민락>, <수제천>과 같은 향악합주에 편성되며, 현대음악에서는 특유의 영롱한 소리와 음역으로 각종 창작 국악에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단소반

처음 악기를 접할 때 악기의 특성상 다소 부르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도전하여 얻는 성취욕구의 만족도가 높은 악기라고 생각합니다. 단소부는 단계별 수준별 학습(기초반, 기본반, 심화반)을 시행하고 있으며 단소와 더불어 창작 음악과 현음악의 음역대를 고려해 심화반에서는 소금지도와, 한국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단소연주의 대표곡 <청성곡>,<세령산>, <한천수>, <타령> 등을 연주하여, 자신감과 성취감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단소에 대한 이해(리코더와 비교하여)

구 분 단 소 리코더
음 계 주로 5음계 사용 7음계 사용
음 색 부드러우며 맑고 아름답다. 단소에 비해 날카롭다.
연주법 휘’하고 분다. 투투하고 한 음씩 낸다.
옥타브 한 지공에서 입김의 세기에 따라
소리를 다르게 낼 수 있다.
한지공에서 한 음만 난다.
요 성 표현방법이 다양하다. 요성을 표현하지 못한다.
호흡법 복식호흡을 한다. 복식호흡을 한다.
소리내는
방법
취구를 아랫 입술에다
가볍게대고 연주한다.
취구를 입에 물고 입술을
오무려서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