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참새목 까마귀과 분포지역 : 유라시아대륙의 전역, 북아프리카. 북아메리카의 서부 등지 서식장소 : 촌락 가까운 큰 나무 위 크기 : 날개길이 19~22cm 내용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15세기의 문헌에는 '가치'로 표기되었다. 한자어로 작(鵲)이라 하며, 희작(喜鵲). 신녀(神女)라고도 하였다. 날개길이 19~22cm 정도로 까마귀보다 조금 작은데, 꽁지가 길어서 26cm에 이른다. 어깨.배.허리는 백색이고 머리에서 등까지는 금속광택이 있는 흑색이다. 암수가 같은 빛깔이다. 한국에서는 길조(吉鳥)로 좋은 소식을 전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음력 7월 7일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데 다리를 놓아주어 머리털이 벗겨진다고 알려져 있다. (실은 이때 털갈이를 한다). 임목의 해충을 잡아먹는 익조이기도 하다.
교화 : 매화나무
우리 나라 중부 남쪽에서 많이 자란다. 4군자(梅蘭菊竹)의 첫 번째로 꼽는다. 눈을 맞으며 꽃을 피운다하여 국화와 함께 선비의 강한 절개와 의리로 상징된다. 선비들의 방에는 이 화분을 구비하고 있다. 이른 여름 선 열매를 따 연기에 그을려 40 °C정도 되는 곳에서 말린다. 맛은 시고 성질은 따뜻하다. 갈증을 없애고 진액을 만들며 구충작용을 하고, 구토, 기침, 거담(祛痰)등에 효과가 있다. 횡배(거위배)로 손발이 차고 메스꺼우며 배가 아픈데(회궐), 소갈증과 가슴이 답답한데, 오랜설사, 이질(痢疾: 배가 아프고 속이 켕기면서 뒤가 무직하며 곱이나 피고름이 섞인 대변을 자주 누는 병증. 위장이 허한데다 변질된 음식, 날것과 찬 음식을 먹가나 습열독의 침입을 받아 대장의 기혈이 상하여 생긴다), 기침, 사마귀(피부가 돋은 군살 : 풍열사기가 기부에 침입하거나 간혈이 허하고 근맥의 기능이 장애되어 기혈이 뭉쳐 생긴다), 계안(티눈)등에 하루 3~6g을 달임약, 가루약, 알약 형태로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눅진한 것을 짓찧어 붙인다.
교목 : 태산목
다른 이름 : 양옥란(洋玉蘭), 하왕옥란 높이 약 30m이다. 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거나 긴 달걀을 거꾸로 세우놓은 모양이고 길이 10~20cm, 나비 5~10cm이다. 끝이 둔하고 혁질(革質: 가죽 같은 질감)이다. 겉면은 짙은 녹색으로서 윤기가 있고 뒷면에는 갈색 털이 빽빽이 나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길이 2~3cm이다.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지름 15~20cm이고 가지 끝에 위를 향하여 1개씩 달린다. 향기가 강하고 꽃받침은 3개, 꽃잎은 9~12개이다. 암술과 수술은 많으며 수술대는 자주색이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9월에 익는데, 타원형이고 짧은 털이 나며 붉은 종자가 2개씩 나와서 붉은 실로 매달린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미국에서는 잎을 크리스마스 장식용으로 쓴다.
(설정 이유) 태산목의 순결하고 깨끗함을 본받아 언제 어느 곳에서나 깨끗한 지성인이 되도록 노력하자. 위엄, 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