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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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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우리는 사랑을 바탕으로 지혜를 갈고 닦아 온 누리에 펼칠 힘을 기른다

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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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를 기른다는 뜻의 양운(養雲)을 가운데 두고, 고’(高)를 가장 완전한 형태의 도형인 사각형으로 형상화하여, 엄격한 질서 및 광대무변의 의미를 담았다. 나라의 동량으로 세계를 누빌 인재가 되기 위해 쉼없이 배우고 익히고 단련하는 양운인의 소명을 표상하였다.

교목 : 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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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명 : Pinus thunbergii PARL
    국명 : 곰솔

       육지에서 자라는 붉은 빛 줄기를 가진 소나무를 육송이라 부르는 데 비해, 주로 바닷가에 자란다고 해송이라 한다. 국가표준식물명은 곰솔인데, 검다는 뜻의 옛 어근인 곰’과 소나무를 뜻하는 솔’이 붙어서 만들어진 말이다. 줄기가 검은 빛을 띤다고 흑송’으로도 불린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소나무를 나무의 제왕이라 일컬어 사랑해왔는데, 이는 사철 푸르른 씩씩한 소나무의 모습이 영원불변, 장수’ 등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해송은 해풍과 염분에도 꿋꿋하게 견디는 모습이 늠름하여 시인묵객들이 즐겨 찬양해 왔다. 온갖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나아가는 우리 양운고 학생들의 기상이 해송처럼 늘 푸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교화 :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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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명 : Prunus mume S. et Z
    국명 : 매실나무

      매실을 얻기 위해 심는 유실수지만, 고고한 풍모와 청아한 향기 때문에 화초로서 더 유명한 나무이다. 특히 한겨울 눈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설중매를 선비들이 사랑하여 사군자의 하나로 숭상해왔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라고 노래했던 시인 이육사의 외침처럼,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묵묵하고 꿋꿋이 옳은 길을 걸어갈 우리 양운고 학생들의 미래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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