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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학생 전교생이 소풍을 갔습니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은 수영천으로,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은 오륜대로 트래킹을 하며
화창한 가을을 즐겼답니다.
오전에 트래킹 행사를 마치고학교 운동장에서 반별로 모여 점심을 맛있게 드시고,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예원 어머니 합창단과 선생님들의 공연을 보며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공부할 때는 치열하게,
그리고 행사 때는 즐길 줄 아는 모습,
그것이 예원 어머니들의 전통이고 매력입니다. ^^